"가루로 간편하게"…롯데칠성, 게토레이 파우더 레몬라임향 출시

운동족·캠핑족 겨냥 휴대성 및 편의성 강화 분말 타입 제품

(롯데칠성음료 제공)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롯데칠성음료(005300)는 스포츠음료 브랜드 게토레이의 분말 타입 신제품 '게토레이 파우더 레몬라임향'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최근 헬시플레저 트렌드 확산과 함께 운동 및 야외활동 인구가 늘어나면서 스포츠음료도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는 분말형 제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점에 착안해 제품을 기획했다.

폭염기 아웃도어 및 산업 현장을 정조준한 '고기능성 분말(Powder) 테크' 카드다. 기존 액체 페트(PET)병 음료가 지닌 무게와 보관의 공간적 한계를 모바일·휴대용 스틱 공정으로 없애고, 기온 상승과 함께 폭발하는 '전해질 보충' 마켓의 지배권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신제품은 게토레이 대표 제품에 라임향을 더해 분말 형태로 구현한 제품이다. 나트륨, 칼륨, 염소음이온 등 전해질이 함유되어 있어 무더위 또는 운동 중 땀으로 손실된 수분과 전해질을 보충하고 갈증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준다.

휴대가 간편하도록 1포당 35g 용량의 개별 스틱 포장으로 제작됐으며, 10포가 한 박스로 구성됐다. 400~500mL 물에 1포를 붓고 흔들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어 러닝, 등산, 캠핑 등 운동 및 아웃도어 활동 시 즐기기 좋다.

신제품 게토레이 파우더 레몬라임향은 칠성몰 등 온라인 쇼핑몰과 대형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제품 특징을 고려해 롯데칠성음료는 건설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게토레이 파우더 레몬라임향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현재는 롯데건설, SK 에코플랜트, 현대건설, 한화 건설부문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작업 현장에 부스를 운영하며 각종 음료와 쿨타월, 냉찜질팩 등을 제공해 근로자들의 체온 관리를 돕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게토레이 파우더 레몬라임향은 운동과 야외활동 시 간편하게 수분과 전해질을 보충할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라며 "게토레이가 가진 스포츠음료 특징을 바탕으로 소비자 접점을 늘리고 새로운 음용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hj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