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엘 부산, 현대미술 거장 심문섭 작품 전시…패키지 출시

고급 리넨 브랜드 '프레떼' 패키지도 선봬

(시그니엘 부산 제공)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롯데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시그니엘 부산이 문화예술 콘텐츠와 휴식을 아우르는 썸머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시그니엘 부산 3층 로비에서 현대미술 거장 심문섭 작가의 작품 7점을 전시한다. 바다와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을 통해 작가만의 예술 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

심문섭 작가는 통영 바다를 예술적 영감의 원천으로 삼아왔다. 파리 비엔날레와 상파울루 비엔날레 등 세계적인 무대에서 한국적 미학을 알렸으며, 2007년 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을 수훈하는 등 국제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심문섭 작가와의 협업을 기념한 객실 패키지도 8월 31일까지 판매한다.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심문섭 작가의 도록 1부와 시그니엘 부산 X 심문섭 리미티드 에디션 엽서 1장,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스카이캡슐 편도 이용권 2매(4인 이용권 기준)를 제공한다.

시그니엘 부산은 부산 엘시티 랜드마크 타워에 2020년 문을 연 럭셔리 호텔로, 해운대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오션뷰 객실과 인피니티 풀 등을 앞세우고 있다.

럭셔리 리넨 브랜드 '프레떼'(Frette) 패키지도 선보인다. 1860년 이탈리아에서 시작된 프레떼는 최고급 소재와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세계 유수 럭셔리 호텔과 왕실, 크루즈선 등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이번 패키지는 프레떼의 대표 상품인 샤틴 파자마와 아이마스크를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딥디크 트래블 키트 4종과 주중 레이트 체크아웃 혜택을 함께 제공한다. 예약 및 투숙기간은 8월 31일까지다.

시그니엘 부산 3층 페스트리 살롱에서는 프레떼 베스트셀러 제품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8월 31일까지 샤틴 파자마, 타월, 바스타월, 키즈 바스로브, 베개 등 전시 품목에 한해 구매가 가능하다.

시그니엘 부산 관계자는 "숙박을 넘어 예술과 문화, 라이프스타일이 어우러진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며 "올여름 시그니엘 부산에서 바다 전망과 함께 품격 있는 휴식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hy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