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로렌, 장마철 겨냥 '레브' 멀티웨이 스타일링 제안

나일론 아우터·쇼츠·원피스 활용…자사몰서 최대 50% 할인

'단희' 화보 이미지(올리비아로렌 레브 제공)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여성복 브랜드 올리비아로렌은 극한 호우와 무더위가 예상되는 장마 시즌을 맞아 스포티 캐주얼 라인 '레브'(RE)를 중심으로 멀티웨이 스타일링을 제안한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로 장마철 패션은 스타일과 실용성을 함께 고려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올리비아로렌은 지난해 8월 론칭한 레브 라인을 중심으로 출근, 주말 나들이, 여행 등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장마철 아이템을 선보인다. 단정하면서도 캐주얼한 아우터와 쇼츠, 원피스 등을 통해 변덕스러운 날씨에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대표 아이템은 '프린트 홑겹 후드 점퍼'와 '백 자수 포인트 점퍼'다. 얇은 나일론 소재를 적용해 휴대가 쉽고, 갑작스러운 비나 냉방이 강한 실내에서도 가볍게 걸칠 수 있다.

두 제품은 여유로운 실루엣과 스포티한 디테일로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화이트, 핑크, 그린, 블루 등 밝은 컬러를 적용해 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하의로는 기능성과 활동성을 갖춘 쇼츠를 제안한다. 블랙, 차콜 그레이, 데님 등 다양한 색상으로 구성됐으며, 빗물이나 오염 부담이 적어 장마철에 활용하기 좋다. 레인부츠, 샌들과도 매치하기 쉽다.

배우 유이가 착용해 주목받은 '블랙 슬리브리스 원피스'도 장마철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으로 꼽았다. 단독으로 입거나 가벼운 아우터와 레이어드해 실내외 온도 차가 큰 여름철에도 활용할 수 있다.

이 밖에 배색 라인 디테일을 더한 '배색 니트 나시', 레터링 프린트와 스티치 디테일을 적용한 '원포인트 프린트 티셔츠' 등도 단독 착용과 이너 활용이 가능한 에센셜 아이템으로 제안한다.

올리비아로렌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은 장마철에 단순히 편안한 옷차림을 넘어 습도와 온도 변화, 활동성, 관리 편의성까지 갖춘 기능성 제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며 "레브 라인의 멀티웨이 아이템으로 쾌적함과 스타일을 모두 갖춘 레인룩을 완성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성복 업계에서는 길어진 장마와 폭염에 대응해 가벼운 나일론 소재, 쇼츠, 슬리브리스 원피스 등 실용성과 스타일을 함께 갖춘 멀티웨이 여름 아이템을 확대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somangcho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