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슬세권 뷰티' 확장…에스더버니·믹순 화장품 출시
뉴웨이브 점포 도입, 고매출 매장 중심 연내 100여개점 확대
- 이형진 기자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세븐일레븐은 글로벌 인기 캐릭터 '에스더버니'와 협업한 아이메이크업 및 뷰티 소도구 7종, 원료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믹순'(mixsoon)의 메가 히트 기초화장품 3종을 오는 24일부터 자사 차별화 가맹 플랫폼인 '뉴웨이브(New Wave)' 20여 개 점포에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오프라인 편의점 특유의 '근거리 접근성'에 'K뷰티 글로벌 팬덤'을 결합해 영수증 당 단가(마진율)가 높은 고부가가치 카테고리를 선점하겠다는 계산이다.
세븐일레븐이 선보이는 '에스더버니 아이메이크업' 시리즈는 총 7종으로 2030 여성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에스더버니의 특유의 키치한 핑크빛 패키징으로 디자인됐다.
에스더버니는 미국의 일러스트레이터인 에스더 킴이 2011년에 만든 캐릭터로 현재 국내 외에도 일본, 대만, 태국, 홍콩 등 아시아권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에스더버니 리퀴드 아이라이너'와 '에스더버니 아이브로우'는 3가지색(블랙, 다크브라운, 브라운)으로 구성해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했다. 이와 함께 아이쉐도우부터 파우더, 블러셔, 하이라이터 등 데일리 메이크업에 필수적인 5종의 브러쉬가 모두 담긴 '에스더버니브러쉬세트'도 판매한다.
외국인 관광객의 뷰티 매출이 급격하게 상승함에 따라 이들의 수요를 공략할 수 있는 상품도 확대한다. 세븐일레븐이 업계 단독으로 선보이는 '믹순' 화장품 시리즈는 콩, 보리, 배, 석류 등 순수 자연 원료를 사용한 화장품으로 현재 글로벌 플랫폼 내 스킨케어 부문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세븐일레븐은 믹순의 시그니처 라인인 '콩 시리즈' 기초화장품 3종을 도입한다.
세븐일레븐은 아이메이크업 3종과 믹순 시리즈를 뉴웨이브 점포들에 선도입하며, 연내로 뷰티 고매출 점포들을 중심으로 100여개점 이상 확대해 판매할 예정이다. 해당 점포들에는 에스더버니 전용 진열대도 설치된다.
hji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