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기네스도 가격 인상"…디아지오, 맥주 공급가 최대 7.3%↑

7월 1일부터 드래프트 케그·마이크로 드래프트 공급가 인상

기네스 마이크로드래프트.(디아지오코리아 제공)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디아지오코리아가 다음 달부터 기네스 유흥용 제품 2종의 공급가격을 최대 7.3% 인상한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디아지오코리아는 다음달 1일부터 기네스 드래프트 20L 생맥주와 기네스 드래프트 마이크로 드래프트(558mL)의 공급가를 5.0%~7.3% 인상한다.

기네스 드래프트 20L 생맥주의 공급가는 5.0%, 기네스 드래프트 마이크로 드래프트(558mL)는 공급가가 7.3% 인상된다.

디아지오코리아 관계자는 "급변하는 시장 환경 요소들을 반영해 기네스 일부제품에 대해 공급가를 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