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서울마음편의점 강동점에 도시락 200개 기부
고객참여형 사회공헌…댓글 기부 이벤트 달성
- 박혜연 기자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18일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서울마음편의점 강동점(성내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김희은 셰프와 협업한 '김희은산채더덕비빔밥' 200개를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김희은산채더덕비빔밥은 세븐일레븐과 미쉐린 1스타 김희은 셰프가 공동 기획·개발한 프리미엄 건강 간편식이다. 봄 제철 식재료인 더덕볶음을 주재료로 7가지 풍성한 고명과 셰프의 비법 양념 고추장, 참기름 등으로 구성됐다.
김 셰프는 4년 연속 미쉐린 1스타를 받은 컨템포러리 한식 파인다이닝 '소울'(SOUL)과 파스타 전문점 '에그앤플라워'의 오너 셰프다.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에 백수저 셰프로 출연했다.
기부된 도시락은 서울마음편의점 강동점에 방문하는 이웃들과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전달됐다.
이번 서울마음편의점 기부는 고객 참여형 사회공헌으로 댓글 기부 이벤트 달성에 따라 이뤄졌다.
댓글 기부 이벤트에는 "따뜻한 한 끼가 누군가에겐 큰 위로가 되길 바란다", "김희은 셰프와 세븐일레븐의 따뜻한 동행을 응원한다" 등 댓글이 800개 이상 달리며 큰 관심을 받았다.
앞서 세븐일레븐은 지난달 김희은 셰프와 함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도시락 및 인형 굿즈 2000개를 전달하고 어버이날 맞이 서울역·돈의동 쪽방촌에 도시락 및 생수 1000개를 후원했다.
김미소 세븐일레븐 커뮤니케이션팀 ESG담당 선임수석은 "고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가정의 달에 시작된 나눔이 이달까지 성공적으로 이어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호흡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진정성 있는 ESG 경영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hy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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