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엔티, 미디어 소외 청소년 위한 '콘텐츠 소풍' 4년 연속 운영

7월부터 전국 60명 대상 찾아가는 미디어 교육 진행

2025년 진행된 대솔초등학교 단체사진. (쇼핑엔티 제공).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쇼핑엔티는 미디어 소외 아동·청소년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콘텐츠 소풍'을 4년 연속 운영한다고 18일에 밝혔다.

쇼핑엔티는 방송콘텐츠진흥재단과 협력해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총 2회에 걸쳐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교육 대상은 도서산간 및 취약지역 아동·청소년, 한부모가정 및 다문화가정 청소년 등 미디어 소외계층이며, 총 6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제4회 쇼핑엔티와 함께 떠나는 콘텐츠 소풍은 영상 콘텐츠 기획부터 촬영, 편집, 상영까지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미디어 리터러시와 온라인 윤리, 저작권 등 기초 교육과 함께 콘텐츠 제작 실습을 경험하고, 직접 제작한 결과물을 발표하는 시간도 갖는다.

교육은 회차당 약 30명 규모로 운영되며, 참가자 거주지역에서 진행되는 2박 3일 일정의 찾아가는 교육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줄이고 미디어 체험 기회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쇼핑엔티는 올해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방송콘텐츠진흥재단에 2000만 원을 후원한다.

한상욱 쇼핑엔티 대표이사는 "쇼핑엔티는 방송 승인 사업자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4년 연속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디어 콘텐츠 기업의 특성을 살린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미디어 활용 역량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ys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