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엘 부산, 조성진 체임버 콘서트 연계 패키지 출시

공연 관람과 호캉스 결합…18일부터 예약

시그니엘 프리미어 미포하버뷰(시그니엘 부산 제공)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롯데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시그니엘 부산이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조성진 공연 관람과 호캉스를 결합한 '심포니 오브 시그니엘 Ⅱ'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4월 피아니스트 임윤찬 독주회와 함께 선보여 출시 이틀 만에 조기 완판을 기록했던 '심포니 오브 시그니엘' 두번째 시리즈다.

시그니엘 부산은 클래식 공연을 비롯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객실 상품과 접목해 호텔을 중심으로 여행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클래식 매니아 수요를 공략하는 한편 기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상품을 제공하려는 전략으로 보인다.

심포니 오브 시그니엘 Ⅱ 패키지는 객실 1박과 조성진 체임버 콘서트 R석 티켓 2매를 비롯해 공연 프로그램북 교환권, 발렛파킹 서비스 등으로 구성된다.

조성진 체임버 콘서트(시그니엘 부산 제공)

콘서트는 다음 달 17일 클래식부산(부산콘서트홀)에서 개최되며, 공연에는 조성진을 비롯해 베를린 필하모닉 악장 다이신 카시모토 등 세계적인 연주자들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예약은 18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고 투숙 기간은 18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다. 선착순 한정 판매 상품으로 예약 후 호텔이 발송하는 확정 문자를 수신해야 최종 예약이 완료된다.

시그니엘 부산 관계자는 "심포니 오브 시그니엘은 공연 관람과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시그니엘 부산만의 문화예술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연주회는 물론 예술 작품 감상 등 부산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깊이 있는 문화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hy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