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탄산 강화하고 당 낮춘 '펩시 엑스트라 피즈' 선봬

기존 펩시 보다 더 오래 지속되는 탄산에 짜릿한 탄산감을 극대화

펩시 엑스트라 피즈 제품 사진.(롯데칠성음료 제공)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롯데칠성음료(005300)가 탄산감을 한층 강화한 '펩시 엑스트라 피즈'(EXTRA FIZZ)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신제품에는 탄산 기포를 미세하게 형성시켜 탄산감이 오래 지속되도록 펩시의 독자적인 특수 공법이 적용됐다.

기존 펩시 특유의 상쾌함은 그대로 살리고 탄산 함량을 한층 개선했다.

아울러 펩시 오리지널 대비 당류와 열량을 약 30% 낮춘 제품으로 맛과 청량감, 열량 균형까지 모두 고려해 언제 어디서든 부담 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다.

펩시 엑스트라 피즈는 355mL 캔과 500mL 페트병 두 가지로 출시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탄산 본연의 짜릿함을 선호하면서도 가벼운 열량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이번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펩시콜라 외에도 펩시 제로슈거, 펩시 제로슈거 라임향, 펩시 제로슈거 모히토향 등 다양한 라인업을 운용하고 있다.

ausur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