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세계, 여성패션 전문관 새단장…60여 개 브랜드 입점
렉토·시에 등 대구 상권 첫 입점…21일까지 신백리워드 혜택
- 최소망 기자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신세계백화점은 대구신세계 6층 여성패션 전문관을 리뉴얼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에서는 강남점과 센텀시티점 등에서 고객 반응을 확인한 여성패션 브랜드를 대거 선보인다. 총 60여 개 브랜드가 입점해 대구·경북 지역 고객을 공략한다.
대구 상권 최초 입점 브랜드도 확대했다. 뉴 컨템포러리 브랜드 렉토, 시에, 틸아이다이, 아틀리에나인이 대구 상권에 처음 정식 입점한다.
강남점과 센텀시티점 팝업에서 인기를 얻은 포유어아이즈온리를 비롯해 부디무드라, LE917 등도 새롭게 선보인다. 더캐시미어, 누크, 미샤, 쉐르, 송지오파리, 뷰오리 등 국내외 디자이너 브랜드도 신규 입점했다.
기존 브랜드도 리뉴얼을 거쳐 다시 선보인다. 일라일, 마쥬, 산드로, 띠어리, 메종키츠네와 랄프로렌, 빈폴 등도 함께 운영된다. 르니나, 헌치, 에민앤폴, 세인트제임스×테바, 오삼삼 등 신규 브랜드 팝업스토어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오픈 기념 혜택도 마련했다. 포유어아이즈온리, 시에, 부디무드라 등은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을 증정하고, 우마뭉, 루에브르, 스튜디오 톰보이 등은 대구신세계 단독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구호, 미샤, 쟈딕앤볼테르는 금액대별 최대 10% 단독 할인권을 제공한다. 메종키츠네, 마쥬, 산드로, 띠어리, 랙앤본, A.P.C. 등 해외 디자이너 브랜드는 5~7% 금액 할인을 진행한다.
신세계백화점 선현우 패션담당은 "이번 대구신세계 6층 리뉴얼 오픈을 통해 대구 상권에서 만나보기 어려웠던 브랜드를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며 "차별화된 패션 콘텐츠로 지역 고객들에게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백화점 업계에서는 수도권 주요 점포에서 검증된 컨템포러리·디자이너 브랜드를 지역 핵심 점포로 확장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somangcho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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