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여행을 함께"…그랜드 조선 부산, 아트 스테이 제안

워너 브롱크호스트 부산전 전시 패키지

그랜드 조선 부산 디럭스 오션뷰(그랜드 조선 부산 제공)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그랜드 조선 부산이 예술과 여행을 결합한 특별한 여름 바캉스를 제안하는 객실 패키지 '더 홀 월드 캔버스 스테이'를 10월 24일까지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단순 관광 위주 여행보다 개인의 취향과 관심사를 깊이 있게 경험하고자 하는 목적형 여행 선호가 높아지면서 호텔업계가 관련 상품을 선보이는 추세다.

이번 패키지는 디럭스 객실 또는 어린이 동반 고객을 위한 키즈 디럭스 객실에서의 1박과 함께 호텔 4층에 위치한 전시 플랫폼 '그라운드시소'의 워너 브롱크호스트 부산전 전시를 관람할 수 있는 입장권 2매와 작가의 작품이 담긴 타월 코스터, 위생 밴드가 각각 2개씩 혜택으로 제공된다.

워너 브롱크호스트는 호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며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현대 미술 작가로 그의 아시아 첫 개인전 '워너 브롱크호스트: 온 세상이 캔버스'는 지난해 9월 그라운드시소 서촌을 통해 개최되며 누적 약 25만 명 관람객 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그라운드시소 부산에서 10월 25일까지 만날 수 있는 이번 전시는 '세상은 하나의 캔버스고 우리는 그 안을 자유롭게 걸어 다니는 존재일지도 모른다'라는 테마를 담은 원화 55점을 비롯해 작가의 작품 세계를 총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사진, 영상, 판화, 설치, 아카이브 자료 등 100여 점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지난해 개최됐던 두바이 전시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신규 컬렉션 '크랙'(CRACK)도 공개돼 특별함을 더한다.

입장권 소지시 호텔 내 식음업장 10% 할인 혜택을 제공해 뷔페 레스토랑 '아리아', 중식당 '팔레드 신', 그리고 '라운지앤바 테라스 292'와 '조선델리' 등에서 할인 이용 가능하다.

그랜드 조선 부산 관계자는 "이번 패키지는 객실에서의 휴식과 전시 관람을 결합해 고객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예술적 영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여름 시즌, 호텔에서의 여유로운 스테이와 함께 색다른 문화 경험을 누리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hy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