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 헬로모바일 손잡고 '현대홈쇼핑 유심 요금제' 출시

현대H몰 쇼핑 혜택 결합 요금제

(현대홈쇼핑 제공)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현대홈쇼핑(057050)은 알뜰폰(MVNO) 사업자 LG 헬로비전 헬로모바일과의 제휴를 통해 쇼핑 리워드 혜택을 강화한 '현대홈쇼핑 유심 요금제'를 15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경기 불황 속에서 고정비인 통신비를 줄이려는 '합리적 소비족'과 모바일 홈쇼핑의 충성 고객층을 동시에 록인(Lock-in)하려는 융합형 HR(홈쇼핑·알뜰폰) 포스팅 전략이다.

현대홈쇼핑 유심 요금제는 총 5종으로 구성된다. 월 데이터 제공량에 따라 △1GB(월 9700원) △7GB(월 1만 8100원) △7GB 기본 제공에 24개월간 10GB씩 추가 제공(월 1만 9600원) △71GB(3만 5190원) △100GB(월 4만 400원) 등이다.

현대홈쇼핑 유심 요금제 이용 고객은 가입 익월부터 매달 현대H몰에서 사용 가능한 총 2만원 상당의 혜택도 받게된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이번 유심 요금제는 통신 서비스와 쇼핑 혜택을 결합해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생활 밀착형 혜택을 제공하고자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휴를 통해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현대홈쇼핑의 차별화된 혜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hj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