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가 시대 장보기 해법…롯데마트, 할인 행사 '월간제타' 전개

300여개 품목 최대 50% 할인 판매

롯데마트 제타 월간제타 사진.(롯데마트 제공)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롯데마트 온라인 그로서리 플랫폼 제타가 이달 17일까지 온라인 최대 할인 행사 '월간제타'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월간제타는 매월 정기적으로 열리는 온라인 전용 할인 행사다. 신선식품과 생필품 등 300여 개 품목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신규 고객에게는 사과·토마토·순두부찌개 등 인기 상품 반값 할인 등 혜택을 제공한다. 기존 고객을 포함한 모든 회원에게는 10만 원 이상 구매 시 장바구니 쿠폰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유제품 40여 종 1+1 행사, 세제류 2개 구매 시 50% 할인, 주요 브랜드 상품 추가 할인 등을 마련했다. 엘페이·카카오페이·롯데카드·삼성카드 결제 시 최대 20%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롯데마트는 지난 5월 첫 월간제타 행사에서 온라인 매출과 주문 고객 수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2%, 76% 증가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고물가와 소비 위축이 이어지는 가운데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는 실속형 온라인 할인 행사가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장재영 롯데마트·슈퍼 e마케팅기획팀장은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할인 품목을 지속해서 선보이겠다"며 "대한민국 대표 온라인 그로서리 플랫폼으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