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3분 휴식 시간 잡는다"…카스, '제로 리필 타임' 이벤트 운영
월드컵 첫 도입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 활용 참여형 광고
- 배지윤 기자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카스가 FIFA 월드컵 2026에서 처음 도입된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를 활용한 참여형 광고 이벤트를 선보였다.
오비맥주는 FIFA 월드컵 2026 공식 스폰서 카스가 선수 휴식 시간인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에 맞춰 '카스 제로 리필 타임'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는 선수들의 수분 보충과 경기력 유지를 위해 전·후반 각 22분에 약 3분간 운영되는 휴식 시간으로 이번 월드컵에서 처음 도입됐다.
카스는 해당 시간에 배우 백현진이 출연하는 카스 제로 광고를 송출하고 QR코드를 통해 소비자 참여를 유도했다. QR코드 접속 시 카스 제로 체험 제품 증정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한국과 체코의 조별리그 경기에서 진행된 첫 이벤트에 약 7000명이 참여했다.
서혜연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은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통해 소비자들과 월드컵의 열기를 함께 나눌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스는 국내 주류 브랜드 중 유일한 FIFA 월드컵 2026 공식 스폰서로 월드컵 마케팅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대한민국과 체코의 조별리그 경기가 열린 이달 12일에 서울 달맞이광장바베큐 을지로 본점에 '카스 뷰잉펍'을 운영해 단체 응원전을 펼치기도 했다.
jiyoun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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