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스텔바작, 한불 수교 140주년 전시 공식 후원
프랑스대사관 주관 행사 참여…바카라·베르나르도와 나란히
- 최소망 기자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형지글로벌(308100)이 전개하는 프랑스 오리진 골프웨어 브랜드 '까스텔바작'은 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 전시 '프렌치 아트 오브 리빙 2026'(French Art de Vivre Exhibition)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고 12일 밝혔다.
행사는 지난 10일과 11일 서울 프랑스 대사관저에서 주한프랑스대사관 주관으로 열렸다. 프랑스의 라이프스타일과 미식, 예술적 장인정신을 소개하는 문화·비즈니스 전시로 진행됐다.
까스텔바작은 행사 첫날 권윤태 총괄본부장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프랑스에 뿌리를 둔 브랜드의 예술 철학을 바탕으로 양국 문화·산업 교류의 가교 역할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크리스털 브랜드 바카라(Baccarat)와 160년 역사의 도자기 브랜드 베르나르도(Bernardaud) 등 프랑스 헤리티지 브랜드가 참여했다. 까스텔바작도 공식 후원사로 이름을 올렸다.
형지글로벌은 프랑스 오리진 브랜드를 운영하는 기업으로서 한불 문화 교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방한을 기념해 까스텔바작 아카이브를 공개했고, 5월에는 섬유센터에서 무료 전시를 열었다.
형지글로벌 관계자는 "까스텔바작은 프랑스 문화예술의 가치를 국내에 전달해온 브랜드"라며 "앞으로도 양국의 문화 교류 확대를 위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패션업계에서는 해외 오리진 브랜드가 대사관·문화기관과 연계한 전시와 후원을 통해 브랜드 헤리티지를 강화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somangchoi@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