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최대 8만원 할인해주는 '숙박세일 페스타' 참여

비수도권 숙박상품 1만6000여 개 특가…지역관광 활성화 지원

(G마켓 제공)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G마켓이 본격적인 하절기 휴가 시즌을 앞두고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 여름편'에 동참해 국내 여행객의 숙박비 부담 낮추기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국내 관광 활성화 사업이다. G마켓은 7년 연속 행사에 참여해 비수도권 지역 숙박상품과 다양한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G마켓은 야놀자, 여기어때 등 입점 여행사 11곳의 1만6000여 개 숙박상품을 한 자리에 모아 선보인다. 고객은 정부 지원 할인쿠폰과 G마켓 중복 할인, 카드사 할인 혜택을 함께 활용해 숙박비를 최대 8만원까지 아낄 수 있다.

대형 오픈마켓인 G마켓이 독자적인 상품 조달에 머무르지 않고, 국내 대표 주류 여행 전문 기업들의 데이터베이스(DB)를 하나의 채널로 통합하는 '애그리게이터'(Aggregator) 역할을 자처해 소비자들을 락인하고, 탐색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전략이다.

정부 지원 3만원 할인쿠폰은 매일 오전 10시에 제공한다. 해당 쿠폰은 비수도권(서울·경기·인천·세종 제외) 숙박상품에 사용할 수 있다. 행사 기간 중 1인당 1매 발급하며, 준비 수량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G마켓 단독 할인쿠폰은 ID 당 매일 1회 다운로드 가능하다. 15만원 이상 결제 시 1만원 중복 할인이 적용되며, 발급 당일 사용하면 된다. 여기에 최대 4만원까지 할인되는 '7% 카드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G마켓 관계자는 "숙박세일 페스타를 통해 고객들이 정부 지원 혜택을 보다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숙박상품과 추가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국내 여행 활성화와 고객의 여행비 부담 완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hj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