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첩 도시락이 이 가격에"…GS25, '이달의 도시락 미식편' 출시
시즌성·트렌드 반영 차별화 메뉴 선보여
- 이형진 기자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GS리테일(007070)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6월 초여름 시즌을 맞아 7첩 정찬 콘셉트의 '이달의 도시락 미식 편'을 10일 출시하고, 최대 50% 제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달의 도시락은 매월 초 새로운 콘셉트로 출시돼 한 달 동안만 판매되는 전략 상품이다. 시즌성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 메뉴는 물론 농협카드 결제 시 50% 할인 혜택까지 제공해 고물가 속 가성비 한 끼를 찾는 소비자 수요를 공략하고 있다.
예년보다 이른 무더위 속 연일 30도를 육박하는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GS25는 기력을 북돋고, 지친 입맛을 깨워줄 다채로운 메뉴들로 6월 이달의 도시락을 기획했다.
GS25는 계절적 민감도가 높은 간편식 카테고리에 차별화된 메뉴를 투입함으로써, 초여름 런치플레이션(점심+인플레이션) 부담을 느끼는 직장인과 1인 가구의 한 끼 수요를 선제적으로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9칸으로 구성된 전용 용기에 계란 스크램블을 올린 간장계란밥, 명란마요를 곁들인 열무나물밥·햄구이를 토핑한 흑미밥 등 3종의 밥 메뉴를 담아 한 끼 식사에서도 다양한 맛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매콤치킨을 곁들인 바비큐소스 스파게티 △어니언 후레이크를 올린 떡고기말이 △간장잡채&칼집돼지양념구이 △순살족발 △무말랭이 △두부부침 △볶음김치 등 총 7가지 반찬을 더해 풍성한 정찬 콘셉트를 완성했다.
간단히 때우는 대용식이라는 편의점 도시락의 한계를 넘어, 지친 입맛을 깨우는 '미식 경험'으로 편의점 간편식의 진화를 이끌겠다는 계산이 깔려 있다.
민정환 GS25 FF팀 MD는 "이른 무더위로 입맛을 돋우는 먹거리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다양한 밥과 반찬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이달의 도시락 미식편’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시즌 트렌드와 고객 니즈를 반영한 차별화 도시락을 지속 선보여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hj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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