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유업, '세브란스 A2 그릭요거트' 선봬…"무가당·고단백"

세브란스 A2원유 87% 함유…소화 부담 줄인 요거트

세브란스 A2 그릭 무가당 플레인 제품 사진.(연세유업 제공)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연세유업이 '세브란스 A2 그릭 무가당 플레인'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단백질 함량이 높고 당 함량은 낮은 그릭 요거트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세브란스 A2' 기반 발효유 라인업 확장에 나선 것이다.

신제품은 연세유업 전용 목장에서 엄격히 분리 집유한 국내산 A2원유를 87% 함유한 그릭요거트다.

A2원유에 함유된 A2단백질은 일반 우유에 함유된 A1단백질에 비해 BCM-7(소화 불편 유발 물질) 생성을 줄여 소화 부담을 낮추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울러 한 컵(80g)당 5.5g의 단백질을 담은 고단백 제품이며, 무가당 설계를 적용해 일반적인 무가당 요거트 특유의 강한 산미 대신 고소하고 담백한 풍미를 살려냈다.

또 장내 유익균을 늘리고 유해균을 억제하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까지 한 컵당 80억 CFU(유산균 함량 단위) 함유했다.

한편 연세유업은 학교법인 연세대학교 1962년 설립한 비영리 사업체로 수익 전액은 연세대의 교육 및 장학 사업에 쓰인다.

ausur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