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슐랭 셰프 떴다…삼성웰스토리 '알파남 파브리' 600만뷰 돌파

급식·외식 매장 맞춤형 메뉴 개발 콘텐츠 공개

삼성웰스토리 유튜브 '알파남 파브리' 이미지.(삼성웰스토리 제공)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삼성웰스토리가 미슐랭 출신 스타 셰프 파브리와 함께 선보인 유튜브 시리즈 '알파남 파브리'가 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삼성웰스토리는 파브리가 회사의 미션을 받아 급식 사업장과 외식 매장에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메뉴를 개발하는 콘셉트의 콘텐츠를 공개해 이목을 끌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콘텐츠에서 선보인 메뉴는 현장에도 적용된다. 첫 번째 에피소드의 '미나리 크럼블 파스타'는 이달 9일부터 삼성웰스토리 전국 급식 사업장에서 제공되며, 에버랜드 이탈리안 레스토랑 쿠치나 마리오의 여름 한정 메뉴인 '코탈리안 비빔 파스타'도 19일부터 판매된다.

특히 코탈리안 비빔 파스타에는 삼성웰스토리가 B2B 독점 공급하는 아틀란테의 '비토(Vitto)' 파스타 면이 사용돼 외식 식자재 고객사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현재 3편까지 공개된 알파남 파브리는 숏폼 콘텐츠를 중심으로 확산되며 론칭 2개월 만에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누적 조회수 600만회를 기록했다. 삼성웰스토리는 해당 콘텐츠를 단순 마케팅을 넘어 급식 메뉴 경쟁력 강화와 외식 고객사 메뉴 개발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최근 급식업계는 단순 원재료 공급을 넘어 메뉴 컨설팅과 콘텐츠를 결합한 '푸드 솔루션' 경쟁에 나서고 있다. 삼성웰스토리 역시 셰프 콘텐츠를 활용해 메뉴 개발과 마케팅을 지원하며 차별화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jiyounb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