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캠크닉' 수요 겨냥…PB용품부터 먹거리까지

여름 야외 활동 수요 맞춰 아웃도어 용품·삼겹살 등 할인

(롯데마트 제공)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롯데마트가 여름철 캠핑·피크닉 수요를 겨냥한 '캠크닉'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자체브랜드(PB) 아웃도어 용품과 캠핑 먹거리를 할인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PB 신상품을 포함한 아웃도어 용품을 최대 37%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캠핑용 먹거리 할인 행사도 함께 선보인다.

여름철 야외 활동 주기가 빨라지는 기후 트렌드에 발맞춰, 근교 나들이객들이 대형 마트 한 곳에서 장비부터 먹거리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기획한 실속형 큐레이션 전략으로 풀이된다.

대표 신상품은 롯데마트 PB '오늘좋은 확장형 테이블 카트'다. 시중에서 10만원대 이상에 판매되는 확장형 테이블 카트를 할인 적용해 5만원대에 판매한다. 확장형 상판을 펼치면 공간을 2배로 활용할 수 있으며, 4륜 바퀴와 접이식 구조로 휴대가 편리하다.

캠핑 텐트와 체어, 테이블 등 주요 아웃도어 용품도 17일까지 2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설치가 간편하고 방수 코팅 기능을 갖춘 '허밋 원터치 팝업텐트'와 '스포빅스 팝업텐트' 등 텐트류는 2만원대부터 4만원대에 구성했다. 의자류와 접이식 스틸 프레임 테이블류는 4천원대부터 2만원대 가격으로 판매한다.

캠핑용 먹거리 행사도 진행된다. 수입 냉장 삼겹살·목살, 투쁠 한우 등심, 후랑크 소시지, 탄산음료 등을 할인가에 제공한다.

최보윤 롯데마트·슈퍼 라이프스타일팀 상품기획자(MD)는 "최근 도심 근교에서 가볍게 캠핑 감성을 즐기는 '캠크닉' 트렌드 확산에 맞춰 야외활동에 편리한 '오늘좋은 확장형 테이블 카트'를 선보이게 됐다"며 "합리적인 가격의 PB 상품과 먹거리로 실속 있는 여름 휴가를 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hj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