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더위에 이것 찾는다"…롯데마트, 콤부차 2종 단독 신규 출시
5월 누계 콤부차 매출 42.7% 급증
- 윤수희 기자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롯데마트가 티젠 콤부차 블루베리맛(10입·30입) 2종을 단독 출시해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신상품은 미국산 블루베리 농축 분말을 사용해 블루베리 특유의 상큼한 풍미를 강조했다. 찬물에도 잘 녹는 스틱형으로 제작해 섭취 편의성을 높였다.
신규 출시를 기념해 오는 3~17일까지 전 점에서 '티젠 콤부차' 전 품목 대상으로 원플러스원(1+1)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한낮 기온이 30도에 육박하는 이른 더위가 찾아오면서 물에 타서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분말형 식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실제 5월 누계(26.05.01~26.05.28) 기준 롯데마트 분말형 식품 매출은 전년 대비 약 5% 증가했다.
특히 헬시플레저 트렌드 확산으로 저당·저칼로리 식품 수요가 늘어나면서 해당 콘셉트를 앞세운 콤부차가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콤부차는 홍차나 녹차를 유기농 사탕수수 원당으로 발효해 만든 탄산발효음료로, 면역력 강화와 소화기능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5월 누계(5월 1~28일) 기준 롯데마트 콤부차 매출은 전년 대비 42.7% 증가했으며, 외국인 방문객 비중이 높은 제타플렉스 서울역점에서는 같은 기간 콤부차 매출이 74.4% 상승하며 더욱 높은 신장세를 보였다.
롯데마트는 신상품 포장재에 K-팝 걸그룹 '트와이스'(TWICE) 멤버인 정연 이미지를 적용해 외국인 고객의 관심도를 높이고 콤부차 쇼핑 수요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전 연령대에서 선호도가 높은 블루베리를 활용한 만큼 기존 고객은 물론 신규 고객 수요까지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ys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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