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하우스 드파운드, 여름 '위빙백' 매출 106% 증가

전체 수작업 디테일 특징…가볍고 활용도 높아 인기

(드파운드 제공)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하고하우스의 '드파운드'가 2026 SS(봄·여름) 시즌 대표 아이템으로 선보인 '핸드크래프트 위빙 백'(위빙백)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드파운드에 따르면 본격적으로 여름이 시작되며 위빙백 수요가 증가한 5월 3주차에는 직전 동기간 대비 매출이 약 10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베스트셀러로 꼽히는 M 사이즈의 브라운과 화이트 컬러는 판매 호조로 출시 한 달만에 리오더가 들어갔다.

위빙백은 가죽이나 천, 라탄 소재를 한 줄씩 엮어 짜임 구조로 만든 가방을 말한다. 시원한 이미지를 떠올리게 해 여름 가방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드파운드는 4월 초 백화점 오프라인 매장에서 위빙백을 선출시 후, 4월 말 자사몰을 통해 정식으로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전체 수작업으로 완성한 위빙 디테일이 특징인 숄더백으로, 가벼운 무게감과 실용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전면에는 브랜드 시그니처인 타원형의 로고 장식을 더해 포인트를 살렸고 이너 파우치와 펜던트 형태의 거울 참 장식을 함께 구성해 높은 활용도까지 갖췄다.

드파운드는 위빙백 인기에 힘입어 백화점 매장에서 '미드세일 프로모션'을 통해 다음 달 3일까지 최대 2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하고하우스 관계자는 "올해 오프라인 매장 10개를 추가 오픈할 계획에 맞춰, 다양한 고객들이 드파운드의 감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경쟁력 있는 상품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hy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