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다이닝서 배홍동막국수를"…농심, 메밀 오마카세 '쇼바쥬' 협업

라면 미식 프로젝트 '2026 농심면가' 세 번째 협업…내달 22일까지

배홍동토마토 막국수 연출 사진.(농심 제공)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농심(004370)이 2년 연속 미슐랭 가이드에 선정된 서울 마포구 메밀요리 전문 다이닝 '소바쥬'와 손잡고 배홍동막국수 스페셜 메뉴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농심이 유명 다이닝과 함께 라면을 활용한 특별 메뉴를 선보이는 미식 프로젝트 '2026 농심면가'의 일환이다.

농심과 소바쥬가 함께 선보이는 특별 메뉴 '배홍동 토마토 막국수'는 코스 요리의 첫 단계인 스타터로 제공된다.

배홍동막국수 특유의 쫄깃한 메밀면에 배홍동 소스와 쯔유 간장, 미나리 오일로 깊고 산뜻한 풍미를 구현하고 토핑으로 오븐에 구운 토마토, 차조기와 함께 삶은 편육, 직접 튀겨낸 바삭한 메밀을 더해 다채로운 식감과 완성도 높은 맛을 냈다.

배홍동 토마토 막국수 메뉴가 포함된 소바쥬 코스 요리는 내달 22일까지 한정 운영된다.

농심은 앞서 미식면가의 첫 번째 다이닝으로 계절 라멘집 멘쇼쿠와 손잡고 신라면 아부라소바를 선보였고, 이어 서울 유명 고깃집인 몽탄과 짜파게티를 내놓은 바 있다.

ausur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