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미는 살리고 알코올은 0.00%로"…'카스제로' 리뉴얼
'스마트 제로 공법' 적용…27일부터 편의점·마트 판매
- 배지윤 기자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카스가 논알코올 브랜드 '카스 제로'를 리뉴얼해 선보인다.
카스는 주 본연의 풍미와 라거 특유의 청량감을 한층 더 살리면서도 알코올 함량을 0.00%까지 구현한 카스 제로 신제품을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카스는 2020년 10월 오리지널 맥주에서 알코올만 정밀하게 분리하는 기술을 적용한 '카스 제로'를 출시했으며, 이번 리뉴얼 제품에는 한 층 강화된 기술이 적용됐다.
알코올은 극미량 수준이지만 라거 본연의 청량감은 정교하게 구현하했다. 풍미도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패키지에도 0.00%라고 직관적으로 표시한 점이 특징이다.
제품은 355mL·500mL 캔과 330mL 병 제품으로 선보이며 편의점·대형마트·온라인·식당 등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최근 주류업계가 논알코올 맥주에 힘주는 이유는 의도적으로 금주하거나 술을 멀리하는 '소버 큐리어스' 문화가 확산되고 있어서다. 카스 역시 기존 제품을 리뉴얼해 음주를 즐기지않는 MZ세대를 공략할 방침이다.
서혜연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은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과 음용 상황에 맞춘 논알코올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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