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스튜어트뉴욕맨, 도시 감성 담은 그래픽 티셔츠 컬렉션 공개

뉴욕 밤거리·야구 필드 등 특유 생동감 담아

질스튜어트뉴욕맨 뉴욕 팔레트 컬렉션(LF 제공)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LF(093050)의 뉴욕 컨템포러리 브랜드 질스튜어트뉴욕맨은 도시의 감각을 담은 그래픽 티셔츠 시리즈 '뉴욕 팔레트'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반소매 티셔츠 한 벌도 내구성과 디자인 감각을 높이 사는 소비자들이 많아지면서 프리미엄 아이템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해당 컬렉션은 뉴욕에서 영감을 받아 도시의 구조와 분위기, 거리의 리듬, 그리고 특유의 문화와 서브컬처 무드까지 그래픽으로 풀어낸 티셔츠 라인이다.

목 늘어남을 최소화하기 위해 탄탄한 코튼 소재를 적용했고 입체감을 살리는 3D 적층 프린트 기법을 활용해 일반 프린트 티셔츠와 차별화된 완성도를 구현했다.

온라인 단독으로 선보인 이번 신제품은 과거 출시했던 뉴욕 그래픽 티셔츠에 대한 높은 호응과 지속적인 재출시 요청을 반영해 기획됐다. 지난해 선보인 일부 스팟성 그래픽 티셔츠는 완판을 기록한 바 있다.

대표 제품인 '미드나잇 벨로시티'는 뉴욕의 밤거리를 모티브로 했다. 헤드라이트와 네온사인이 번지듯 퍼지는 장면을 통해 도시의 속도감과 혼잡함, 강렬한 에너지를 표현했다.

함께 선보이는 '써머 리그'는 야구 경기장에서 영감을 받았다. 클래식한 필드 구조 위에 빈티지한 질감을 더해 레트로 감성을 강조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뉴욕 팔레트 시리즈를 통해 뉴욕 특유의 분위기와 에너지를 그래픽으로 풀어내면서도 오래 입을 수 있는 티셔츠를 제안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hy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