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사회공헌활동 '온더고타임', 아동·청소년과 비비큐 파티 열어

여름 앞두고 야외 테라스 캠핑 콘셉트로 꾸며…직원 봉사단 참여

'온더고타임' 행사가 진행된 서울 종로구 선덕원 야외 테라스.(아워홈 제공)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아워홈은 사회공헌사업 '온더고타임'의 두 번째 활동으로 서울 종로 선덕원을 찾아 야외 비비큐 파티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온더고 프로젝트는 보호자가 없거나 저소득 가정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영양가 높은 한 끼를 제공하는 활동이다.

가정간편식 브랜드 온더고의 이름을 차용해 '온기는 더하고 고민은 나누는 맛있는 시간'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행사는 이달 19일 서울 종로의 아동양육시설 선덕원에서 진행됐다. 선덕원은 돌봄이 필요한 30여 명의 여자 초중고생들이 생활하는 곳이다.

아워홈은 원형 화로를 중심으로 캠핑 테이블과 의자, 조명 등 캠핑 소품을 배치해 현장을 실제 캠핑장처럼 꾸몄다.

메뉴는 △아워홈 셰프가 숯불에 구운 비프 안심 채소 꼬치 △그릴드 목살 양념구이 △소시지 꼬치 그릴드 치킨 △DIY 또띠아 △마라로제떡볶이 △고기 볶음밥 △꼬치어묵 △마시멜로와 벤슨 아이스크림 등이다.

숯불에 마시멜로를 구워 먹고, 텐트 포토존에서 즉석 사진을 찍는 등 체험 행사도 진행됐다. 행사에는 아워홈 임직원 봉사단 20여 명이 참여했다.

아워홈 관계자는 "앞으로도 온더고 프로젝트를 통해 사회 곳곳에 많은 온기를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워홈은 '함께라는 이름으로 행복을 꿈꾼다'는 모토로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다.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만들어진 아워홈 봉사단은 2007년 창단 이후 양로원 등을 정기적으로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ausur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