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이, 중소 K셀러 글로벌 지원 본격화…셀러 육성 프로그램 성료
역직구 수요 증가에 따라 국내 셀러 대상 '그로스 셀러 부스트 캠프'
- 이형진 기자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글로벌 커머스 플랫폼 이베이(eBay)가 국내 중소 셀러 육성 프로그램 '이베이 그로스 셀러 부스트 캠프'(eBay Growth Seller Boost Camp)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일 강남구 역삼동 드리움에서 모인 행사에서는 이베이 CBT 한국사업본부 유창모 본부장 및 임직원을 비롯해 국내 중소 셀러까지 5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번 캠프는 K컬처 확산과 글로벌 중고거래·리셀 시장 성장으로 역직구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국내 중소 셀러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해외 시장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사업 확장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장 단계에 있지만 해외 판매 경험과 인프라가 부족한 중소 셀러들에게 단순한 입점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판매 역량 강화와 글로벌 시장 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국내 e커머스 시장의 경쟁이 격화되는 상황에서 중소 가맹점들이 해외로 판로를 넓혀 돌파구를 찾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글로벌 온보딩 인프라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행사에선 이베이 어카운트 매니저들이 △상품 노출 최적화 △판매 퍼포먼스 관리 △마케팅 툴 활용 △바이어 CS 사례별 대응 방안 등 다양한 실무 노하우를 소개했다.
이어 이베이 톱셀러가 연사로 참여해 10여 년간 축적한 글로벌 판매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공개하고, 이베이 어카운트 매니저와 셀러 간 네트워킹 및 1:1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셀러 수 증가에 따라 이베이가 올해 새롭게 강화한 '셀러 전략적 세분화' 정책의 일환이다. 이베이는 2025년 1분기부터 2026년 1분기까지 5분기 연속 분기 기준 신규 셀러 유입 최고치를 경신했다. 2025년 신규 셀러 수는 2년 만에 2배 이상 증가했다.
hj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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