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청년농부 10명에 영농 지원금 3000만 원 전달

아산공장 초청해 생산 현장 견학 및 감자 재배 교육 실시

농심 아산공장 감자 저장고를 살펴보고 있는 청년농부 멘토와 멘티.(농심 제공)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농심(004370)은 청년 농부 10명 등에 영농 지원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지원금 전달은 전날(20일) 김준영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 농부 10명과 멘토 10명을 아산공장으로 초청해 감자 스낵 생산 현장 견학과 감자 재배 교육을 실시한 이후 이뤄졌다.

귀농 청년 정착과 영농 활동을 돕기 위해 2021년부터 실시한 사회공헌사업 '함께하는 청년 농부'의 일환이다.

농심 관계자는 "농심 제품의 경쟁력은 농가에서 정성껏 키워낸 우수한 원료에서 출발한다"며 "귀농 청년들이 전문 영농인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함께하는 청년 농부 프로그램은 파종·수확·선별 등 단계별로 감자 재배 전 과정에 대해 실시하는 영농 교육이다.

농심은 전문 영농 노하우를 전수받은 청년 농부들이 수확한 감자를 전량 구매해 감자 스낵 생산에 활용할 방침이다.

ausur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