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라이트앤조이, 참깨·아몬드캐슈넛·시저 저당 드레싱 3종 리뉴얼
기존 제품 대비 당 함량 80%↓…건강관리 트렌드 반영
- 배지윤 기자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오뚜기(007310)가 당 함량을 대폭 낮춘 드레싱 제품을 선보이며 저당 식품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
오뚜기는 '라이트앤조이'(LIGHT&JOY) 저당 드레싱 3종(참깨·아몬드캐슈넛·시저)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기존 '칼로리를 줄인 드레싱' 3종을 저당 콘셉트로 새롭게 리뉴얼한 제품이다. 최근 건강 관리와 저당 식단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을 반영했다.
신제품은 100g당 당류 함량을 2g 수준으로 낮춰 기존 제품 대비 당 함량을 80% 이상 줄인 것이 특징이다. 감미료를 사용하지 않아 부담을 낮추면서도 깔끔한 맛을 구현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 제품은 볶은 참깨와 간장을 조합해 고소하고 짭조름한 풍미를 살렸고 '저당 아몬드캐슈넛 드레싱'은 견과류 특유의 부드럽고 고소한 맛을 담았다. '저당 시저 드레싱'은 파마산 치즈와 엔초비를 조합해 진한 풍미를 강조했다.
한편 오뚜기 라이트앤조이는 지난해 론칭 이후 저염·저당·저칼로리 콘셉트 제품군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저염 사골곰탕과 저칼로리 현미누룽지죽, 당을 줄인 핫케이크믹스 등을 선보이며 건강과 맛을 동시에 추구하는 소비자 공략에 나서는 모습이다.
jiyoun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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