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생과일 샌드위치 사계절 상시 판매…복숭아 등 제품군 확대
- 황두현 기자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편의점 CU가 과일 샌드위치를 사계절 상시 운영 상품으로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
CU는 매년 겨울을 맞아 출시한 딸기 샌드위치가 인기를 얻은 점을 고려해 키위, 샤인머스캣, 감귤 등 과일 샌드위치 등 라인업 확장에 나섰다.
딸기 샌드위치는 겨울철(12월~2월)을 거쳐 봄철까지도 샌드위치 카테고리 매출 상위권을 유지하며 인기를 이어갔고, 누적 판매량도 200만개를 돌파했다.
CU가 이달 14일 복숭아를 활용한 출시한 '황복복복 우유샌드'는 황도 4알과 부드러운 우유 크림을 함께 넣어 과육의 식감과 달콤한 풍미를 강조한 제품이다.
향후 CU는 다양한 제철 과일을 활용한 생과일 샌드위치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관련 라인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BGF리테일(282330)이 운영하는 CU는 1만 870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어 국내 편의점 브랜드 중 점포 수 기준 1위 기업이다. 올해도 300개를 추가 출점하면서 외형 확장을 통한 성장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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