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양양서 해양 정화 활동…'바다숨 프로젝트' 일환

GS리테일 임직원들과 해양NGO 오션 연구원들이 양양 기사문 해변 정화활동을 마친 후 수거한 쓰레기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GS리테일 제공)
GS리테일 임직원들과 해양NGO 오션 연구원들이 양양 기사문 해변 정화활동을 마친 후 수거한 쓰레기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GS리테일 제공)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GS리테일(007070)은 5월 22일 국제 생물다양성의 날을 앞두고 지난 15~16일 강원도 양양군 기사문 해변과 남애리 일대에서 해양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국제 생물다양성의 날은 유엔(UN)이 생물 다양성 보전하고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1992년 제정됐다.

행사는 GS리테일이 해양 생태계 보호를 위해 연중 전개하는 '바다숨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15일에는 GS리테일 등이 쓰레기를 수거했고, 16일에는 NGO 다이버들이 남애리 일대 해역에서 폐어구 등을 수거했다.

GS리테일은 임직원과 NGO 활동가들의 해안 및 수중 정화 활동 과정, 현장 인터뷰 등을 브이로그로 제작해 고객을 비롯한 더 많은 사람에게 해양 보호의 중요성과 해양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ausur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