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日 '산가리아우유' 초도 물량 완판…19일 5만개 추가 입고
휴대성 용이한 페트 형태…홋카이도산 생크림 풍미
- 황두현 기자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세븐일레븐은 업계 단독으로 선보인 일본 편의점 인기 제품 '산가리아우유'가 출시 일주일 만에 초도 물량 5만여개가 전량 완판됐다고 17일 밝혔다.
소셜미디어를 통해 일본 여행에서 맛보던 상품을 국내에서도 즐기고자 하는 수요가 반영됐다는 게 세븐일레븐의 설명이다.
이에 이달 19일 5만여 개의 물량을 추가로 확보해 전국 점포에 입고한다.
딸기·바나나 2종으로 구성된 산가리아우유는 페트병 형태의 500mL 우유로 일본 홋카이도산 생크림을 사용해 진하고 부드러운 우유 본연의 맛을 살린 제품이다.
딸기 맛은 진한 우유에 딸기의 새콤달콤한 맛이 더해져 부드러운 단맛이 나고 바나나 맛은 특유의 달콤한 향과 진한 우유의 고소함이 잘 어우러진다.
일반 우유 대비 소비기한이 길어 상온에서 장기간 보관할 수 있다. 세븐일레븐은 상시 2+1 행사를 기획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해외 인기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세븐일레븐은 1989년 국내에 선보인 편의점으로 세계 시장에서 20개국, 8만 5000여 점포가 운영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롯데그룹 계열의 유통 기업 코리아세븐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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