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PB 오늘좋은, 몽드 셀렉션서 출품작 모두 수상

단백질바·스낵·즉석밥 품질 인정…맛·식감 경쟁력 강화

몽드셀렉션 PB 상품 모음 연출 컷(롯데마트 제공)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롯데마트는 자체브랜드(PB) 오늘좋은이 2026 몽드 셀렉션(Monde Selection)에서 출품 상품 4개 모두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품평회에서 오늘좋은 단백질바 미니와 오늘좋은 제트콘은 금상을 받았다. 오늘좋은 백미밥과 오늘좋은 흑미밥은 은상에 이름을 올렸다.

롯데마트는 출품 상품들이 맛과 향, 식감, 포장 등 전반적인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맛과 식감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자체브랜드 상품의 품질 경쟁력을 입증했다.

오늘좋은 단백질바 미니는 한 입 크기로 개별 포장한 간편식 제품이다. 볶음 땅콩과 아몬드, 귀리 등 견과류에 초콜릿을 더해 간식과 영양 보충 수요를 겨냥했다.

오늘좋은 제트콘은 매콤함과 달콤함, 바삭한 식감을 앞세운 스낵이다. 아이들 간식은 물론 가벼운 안주로도 활용할 수 있는 상품으로 기획됐다.

몽드 셀렉션은 1961년 벨기에 브뤼셀에서 시작된 국제 식품 품질 평가 기관이다. 전문 셰프와 소믈리에, 영양 컨설턴트 등으로 구성된 평가단이 식품의 맛과 향, 식감, 패키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문경석 롯데마트·슈퍼 식품PB개발1팀장은 "앞으로도 오늘좋은과 요리하다를 통해 고객들이 믿고 선택할 수 있는 롯데마트 대표 PB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상품 개발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근 대형마트 자체브랜드는 단순 가성비를 넘어 맛과 품질을 앞세운 차별화 상품으로 경쟁력을 넓히고 있다.

somangcho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