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1분기 영업익 594억, 전년比 3.3% ↑…"글로벌 강화"(상보)
매출 전년 대비 3.7% 증가한 9552억…해외 매출 10% 가까이 늘어
- 황두현 기자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오뚜기(007310)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연간 영업이익이 594억 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3.3% 증가한 액수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552억 원으로 3.7%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6.2%로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률 4.8%를 웃돌았다.
오뚜기밥류, 유지류 등 주요 제품군 매출이 증가하면서 영업이익이 확대됐다.
내수 시장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해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6% 증가했다. 총매출액 중 해외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도 지난해 1분기 10.9%에서 11.5%고 확대됐다.
오뚜기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을 중심으로 한 영업활동을 강화하고 수익성 개선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sur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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