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네즈, K뷰티 최초 에티하드항공 기내 어메니티 파트너 선정

워터 슬리핑 마스크·립 슬리핑 마스크 제공

에티하드항공 프리미엄 기내 어메니티 키트(라네즈 제공)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아모레퍼시픽(090430)이 전개하는 라네즈가 아랍에미리트(UAE) 국영 항공사 에티하드항공(Etihad Airways)의 프리미엄 기내 어메니티 키트를 통해 대표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라네즈는 에티하드항공이 새롭게 선보이는 '글로벌 컬렉터블 기내 어메니티 프로그램'의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

에티하드항공은 아부다비를 거점으로 하는 최고급 국영 항공사로 고품질 서비스로 유명하다. 에티하드항공이 K뷰티와 협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어메니티 키트는 2026년 여름 시즌부터 에티하드항공 프리미엄 캐빈 탑승객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라네즈는 장시간 비행과 건조한 기내 환경 속에서도 피부가 편안한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된 스킨케어 경험을 제안한다.

에티하드항공 기내 어메니티 키트에는 라네즈의 대표 제품인 워터 슬리핑 마스크(Water Sleeping Mask)와 립 슬리핑 마스크(Lip Sleeping Mask)가 포함된다.

이번 협업은 아모레퍼시픽그룹 브랜드 중 최초로 글로벌 항공 어메니티 프로그램에 참여한 사례다. 라네즈는 이를 계기로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영역 전반에서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최필경 아모레퍼시픽 라네즈 유닛 부사장은 "이번 협업을 통해 하늘에서도 라네즈가 추구하는 'OPEN TO WONDER' 브랜드 경험을 자연스럽게 전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hy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