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스토아, 무더위 겨냥 '냉감 침구' 확대 나선다

물량 늘리고 세트 상품 구성 다양화

루나앤슬립 냉감 패드(SK스토아 제공)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SK스토아는 여름 시즌을 겨냥해 냉감 침구류 상품을 확대 론칭한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낮 최고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초여름 더위가 시작됐다. 기상청은 올 여름이 평년보다 더운 여름이면서 기간도 길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SK스토아의 냉감 침구류 상품은 지난해 본격적으로 첫 선을 보인 이후 누적 주문 104억 원을 기록하는 등 인기 카테고리로 떠올랐다.

올 시즌에는 물량을 더욱 늘리고 세트 상품 구성을 다양화해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주요 상품으로는 △에어룸 냉감 침구 세트 △마르시아 냉감 침구 세트 △루나앤슬립 냉감 패드 △어바웃코지 냉감 패드 등으로 구성됐다.

15일 오전 방송을 통해 판매하는 '루나앤슬립 냉감 패드'는 지난해 약 6만 7000세트가 판매된 히트 상품이다. 올해는 1+1(원 플러스 원) 세트 구성으로 선보인다.

이 밖에도 실용적인 6종 풀세트 구성을 갖춘 '마르시아 냉감 침구 세트'를 16일 오후 방송에서 판매하고, 3중직 냉감 원단으로 시원함과 쾌적함을 제공하는 '어바웃코지 냉감패드'는 18일 오전 방송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SK스토아는 냉감 원단의 침구 외에도 시어서커, 풍기인견 등 다양한 여름 소재 침구류를 추가 기획해 선보인다는 전략이다.

신희권 SK스토아 커머스사업본부장은 "여름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전망되면서 냉감 소재 침구류를 다양하게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계절이나 시즌에 맞춰 고객이 찾는 상품을 먼저 기획해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hy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