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처럼 배우는 안전 수칙"…스타필드, '생활 안전 캠페인' 진행

안전보건공단 협업…참여형 프로그램 통해 안전 수칙 체득

(신세계프라퍼티 제공)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신세계프라퍼티가 운영하는 스타필드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손잡고 참여형 생활 안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고객들이 게임과 체험을 통해 일상 속 안전 수칙을 배우는 캠페인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일 스타필드 수원을 시작으로 고양(12일), 안성(17일), 하남(19일)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수동적인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가족 단위 방문객이 쇼핑 중 자연스럽게 다중이용시설의 안전 수칙을 체득할 수 있도록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 요소를 접목한 고객 참여형 ESG 활동으로 풀이된다.

현장에는 안전 게임존, VR 체험존, CPR(심폐소생술) 스테이션, 포토존 등이 운영된다. 놀이와 체험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생활 속 위험 상황을 인지하고 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고객들은 '위험이를 찾아라','안전퍼즐' 같은 위험 요소를 찾는 게임에 참여하거나 3D 기반 VR 영상을 통해 실제와 유사한 비상 상황을 간접 체험할 수 있다.

CPR 스테이션에서는 마네킹을 활용해 심폐소생술을 직접 실습하고 본인의 점수를 확인하며 올바른 자세와 행동 요령을 익힐 수 있다.

신세계프라퍼티 관계자는 "스타필드는 고객과 임직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해 왔다"며 "앞으로도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는 등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고객들이 언제나 안심하고 즐겁게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hj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