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만나러 간다"…LAFC 직관 내건 파리바게뜨

월드컵 앞두고 스포츠 연계 마케팅 확대

파리바게뜨, 美 LAFC 선수 만나는 팬미팅 이벤트.(파리바게뜨 제공)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SPC 파리바게뜨가 미국 프로축구단 LAFC 선수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팬 이벤트를 연다.

파리바게뜨는 다음달 19일까지 파바앱을 통해 'LAFC 팬미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LAFC와의 글로벌 파트너십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참여를 원하면 전국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파바앱 통합 바코드'를 스캔하거나 파바앱을 통해 온라인 픽업 주문을 하하면 된다. 다음달 25일 파바앱을 통해 당첨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경품은 축구 팬들을 겨냥해 구성했으며 1등 당첨자에게는 미국 LA 여행권과 LAFC 홈경기 관람 티켓, 손흥민 등 LAFC 선수들과의 팬미팅 기회, 사인 유니폼 등을 제공한다.

한편 최근 유통업계는 스포츠 팬덤과 연계한 이벤트를 확대하는 추세다. 특히 월드컵 등 대형 국제 스포츠 이벤트를 앞두고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자 축구 등 인기 종목과 결합한 체험형 마케팅이 활발해지고 있다.

jiyounb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