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섬, 1분기 영업익 365억…전년비 67.7%↑
매출 4104억원 7.9%↑…타임·시스템 글로벌 확대 추진
- 최소망 기자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한섬(020000)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65억2800만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7.7% 증가했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103억6600만 원으로 7.9%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은 273억4300만 원으로 49.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액은 11.5%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34.4%, 당기순이익은 15.8% 각각 증가했다.
한섬 관계자는 "의류 소비 심리 회복세가 지속되며 국내 브랜드와 수입 브랜드의 실적이 모두 증가했다"며 "앞으로도 대표 브랜드인 타임과 시스템의 글로벌 사업을 확대하고 해외 브랜드를 추가로 발굴하는 등 지속 성장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섬은 이날 기업가치 제고계획 이행 현황을 공시하고 대표 브랜드 타임·시스템의 글로벌 사업 확대와 수입 포트폴리오 다변화, 라이프스타일 영역 확대 등을 중장기 성장 전략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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