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맞춘 편성 전략 적중"…현대홈쇼핑, 1Q 영업익 35.9%↑(상보)
매출 9785억 1.9% 증가·영업익 653억
- 이형진 기자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현대홈쇼핑(057050)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653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5.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은 9785억 원으로 같은기간 1.9%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547억 원으로 61.6% 즐었다.
별도 기준으로 보면 현대홈쇼핑은 순매출 2813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4.7% 늘었고, 영업이익은 278억 원으로 9.2% 늘었다.
이는 급변하는 트렌드에 맞춰 상품군을 재편한 결과로 풀이된다. 현대홈쇼핑은 최근 고부가가치 상품인 명품·잡화류와 수요가 꾸준한 식품 카테고리의 판매를 확대한 편성 전략을 펼쳐왔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고객 트렌드 변화에 따라 편성 전략 변화가 주효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늘었다"며 "자회사인 한섬, 현대퓨처넷의 실적 호조세에도 힘입어 연결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hj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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