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해피워크 앰배서더 손호준, 중증 환아·가족에 1000만원 기부

5월 24일 인천 문학경기장서 '2026 맥도날드 해피워크' 개최

배우 손호준.(한국맥도날드 제공)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한국맥도날드는 '2026 맥도날드 해피워크' 앰배서더로 선정된 배우 손호준이 중증 환아와 가족을 위해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

해피워크(Happy Walk)는 대규모 야외 기부 걷기 행사다. 참가자들이 낸 참가비와 후원금 전액이 재단법인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RMHC Korea)에 전달된다.

이달 24일 인천 문학경기장 동문 광장 및 주 경기장 일대에서 열리며 지난해보다 확대된 6000명이 참여한다. 행사 당일에는 배우 손호준이 앰배서더로 참여해 3km 코스 걷기에 동참한다.

기부금은 RMHC Korea가 추진하는 수도권 내 첫 번째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 건립을 비롯해 중증 환아와 가족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1988년 국내에 진출한 맥도날드는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브랜드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2021년부터는 '한국의 맛' 메뉴를 선보이며 국내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직접 구매해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ausur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