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값 전복에 태국산 계란"…홈플러스, 가정의달 'AI 물가안정 프로젝트'

태국산 신선란 대형마트 단독 한정수량 판매

(홈플러스 제공)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홈플러스가 지출이 많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AI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특히 대형마트 단독으로 선보이는 태국산 계란으로 경쟁력을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홈플러스는 7일부터 13일까지 주요 신선식품과 델리, 시즌 상품을 할인한다. AI를 활용해 고객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품목을 선별해 최적의 가격을 산출했다.

'완도 전복'과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등 인기 품목을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 대상으로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고, 단독 한정 수량으로 선보이는 '태국산 신선란'(30구)도 6000원 아래 가격으로 선보인다.

국내 수급 상황에 따라 가격 변동성이 큰 품목을 해외에서 단독 소싱해 공급망을 다변화해 '물가 안정 선도' 업체임을 강조하는 것이다.

델리와 베이커리 카테고리에서는 △홈플델리 생연어회&새우튀김 △정통소보로빵(4입) △몽스쿠키(18입) △스윗글레이즈롤(6입) △갈릭찰파이(8입) 등을 할인가에 제공한다.

또한 이달 11일부터 13일까지 홈플러스 온라인을 통해 '하기스 기저귀' 사전 예약을 진행, 1+1 혜택과 장보기 지원금 페이백을 제공한다.

김상진 홈플러스 트레이드마케팅총괄은 "가정의 달을 맞아 카테고리 전반에 걸쳐 고객 수요를 반영한 인기 상품 선별에 초점을 맞췄다"며 "시기별 소비 흐름에 맞춘 기획을 통해 쇼핑 편의성과 선택의 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hj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