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술익는집'·'서울브루어리' 협업 수제 맥주 2종 출시
기획 과정 직접 참여…서울 코리언 라이스 라거·서울 캘리포니아 커먼
- 이형진 기자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BGF리테일(282330)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주류 전문 유튜버 '술익는집'과 서울 대표 브루어리 '서울브루어리'와 협업한 차별화 맥주 2종을 6일 선보인다.
제품은 '서울 코리언 라이스 라거', '서울 캘리포니아 커먼' 등 2종이다. 유튜버의 이름만 빌린 것이 아니라, 술익는집이 기획 단계부터 직접 참여했고, 서울브루어리의 베스트셀러 맥주를 대중적인 관점에서 재해석했다.
전문적인 식견을 가진 주류 인플루언서의 기획력과 실험적 양조 기술을 보유한 브루어리를 결합해, 편의점 수제맥주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마니아층과 대중을 동시에 공략하겠다는 포석이다.
서울 코리언 라이스 라거는 몰트와 국내산 쌀을 최적의 비율로 섞어 한식과 조화를 강조했다. 서울 캘리포니아 커먼은 미국 서부 클래식 맥주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황철중 BGF리테일 주류팀 MD는 "이번 상품은 주류 전문가의 색다른 기획력과 개성 있는 브루어리의 양조 기술을 결합해 만든 완성도 높은 크래프트 맥주"라며 "앞으로도 CU는 고객의 이목을 끌 수 있는 전문성과 스토리를 결합한 차별화 상품으로 새로운 주류 경험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hj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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