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상반기 최대 '그랜드십일절' 연다…브랜드 파트너 20% 확대
프리미엄 파트너 140여곳 확대…혜택에 재미 더한 특가 딜 선보여
- 이형진 기자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11번가가 오는 6일부터 16일까지 상반기 최대 쇼핑축제 5월 '그랜드십일절’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삼성전자, LG전자, CJ제일제당 등 이른바 '프리미엄 파트너' 브랜드를 전년 대비 20% 이상 늘린 140여 곳으로 확대해 역대급 규모로 진행된다. 단순 가격 할인을 넘어 보물찾기 형태의 검색 딜과 라이브 방송 등을 결합해 쇼핑의 재미를 극대화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검색 기능을 활용한 '트레저 헌터'를 새롭게 선보인다. 매일 오전 9시 공개되는 힌트를 통해 특정 상품을 찾아내면 최저가 수준으로 구매할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다.
여름 가전과 가정의 달 선물을 겨냥한 '타임딜'도 강화했다. 삼성 비스포크 창문형 에어컨, 쿠쿠 음식물처리기 등 계절 가전을 포함해 총 1800여 개 상품을 타임딜로 선보인다.
라이브 커머스 'LIVE11'은 방송 횟수를 지난해보다 60% 늘린 130여 회로 편성했다. 매일 밤 10시 방송 중 구매 고객에게는 '11페이 포인트' 100만 포인트를 증정하는 혜택도 더했다.
무더위 대비 가전 등 시의성 높은 품목을 실시간 소통 채널인 라이브 커머스에 집중 배치함으로써, 고관여 상품의 구매 전환율을 높이고 플랫폼 내 콘텐츠 경쟁력을 증명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무료 멤버십 '11번가플러스' 첫 가임 고객에게는 파리바게뜨 식빵 등을 500원에 제공하는 '웰컴 500원딜'도 진행한다.
박현수 11번가 사장은 "5월 '그랜드십일절'을 기다려온 고객들을 위해 파격적인 가격 혜택과 차별화된 쇼핑 콘텐츠를 선보이는데 역량을 집중했다"며 "상반기 최고의 쇼핑 혜택을 준비한 만큼, 더 많은 고객들이 '그랜드십일절'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강력한 쇼핑의 즐거움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hj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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