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앤리조트, 5월 한정 '만춘미식' 운영…중식당 계절 메뉴 마련
롯데호탤앤리조트 계열 4개 중식당에 운영될 예정
- 최소망 기자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롯데호텔앤리조트가 5월 한 달 동안 전국 4개 중식당에서 봄철 식재료를 활용한 특선 코스 '만춘미식'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만춘미식은 롯데호텔앤리조트가 2023년부터 봄과 가을에 정기적으로 운영해온 중식 프로모션이다. 시그니엘 부산 '차오란', 롯데호텔 서울·부산 '도림', 롯데호텔 월드 '도림 더 칸톤 테이블' 등 4개 업장에서 동일한 코스로 제공된다.
이번 코스는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7~8가지 요리로 구성됐다. 전복·새우·참외를 조합한 해산물 샐러드를 시작으로 스톤크랩 요리, 두반장 소스를 곁들인 도미튀김, 진강향초 등갈비, 명이나물 바닷가재, 봄 채소와 죽순·관자를 넣은 볶음밥 등이 이어진다.
디저트로는 도림의 대표 메뉴인 복숭아 무스 케이크와 계절 과일 시미로가 제공된다. 롯데호텔 서울 도림에서는 제비집과 송화단, 건관자에 샤프란 소스를 더한 찜 요리도 별도로 만날 수 있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이번 코스를 통해 봄철 보양식 수요와 호텔 중식당의 계절 메뉴 경쟁력을 함께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호텔업계에서는 계절 식재료를 앞세운 중식·한식·양식 등의 다양한 코스 기획이 이어지고 있다.
somangcho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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