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필드 빌리지 운정, 근린생활시설 오픈…쇼핑·여가 한번에
도보 생활권 안에 하루 대부분 해결 할 수 있도록 기획
- 이형진 기자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이 8000평 규모의 초대형 근린생활시설을 공식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2일 문을 연 근린생활시설은 교육·미식·의료·라이프스타일을 한 공간에 담은 초대형 복합 생활 인프라다. 도보 생활권 안에서 하루의 대부분을 해결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입점 브랜드를 살펴보면 유소년 스포츠 아카데미 '수원 삼성 블루윙즈·LG 세이커스 아카데미 운정'을 비롯해 프리미엄 키즈 골프 브랜드 '곰골프랩', 키즈 쿠킹 클래스 '아이키친'이 문을 열었다.
반려동물이 동반입장되는 '매드포갈릭', 서울 연남동의 대표 태국 요리 전문점 '소이연남' 등 식음 콘텐츠도 다양하다. 또한 소아청소년과 의원과 대형 창고형 약국, 뷰티 아울렛 등이 입점해 입주민과 인근 거주민의 편의성을 높였다.
오픈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다음달 5일까지는 레고 조립 체험과 포토존을 운영하는 '레고 플레이 팩토리'가 열리며 2일부터 5일까지는 페이스 페인팅과 캐리커처 이벤트가 진행된다. 오는 10일에는 밴드 '옐로위크'의 공연도 예정됐다.
업계 관계자는 "체험형 콘텐츠와 문화 공연을 결합해 단순 구매 공간을 넘어 지역 커뮤니티의 중심지이자 가족 단위 나들이 명소로 거듭나겠다는 전략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hj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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