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힐, 숲속서 즐기는 재즈 피크닉 연다

5월 31일·6월 7일 포레스트 파크서 공연·다이닝 결합 콘텐츠 선봬

숲속 콘서트에서는 워커힐 셰프가 직접 준비한 '피크닉 박스'가 제공된다(워커힐 제공)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아차산 숲속에서 음악과 미식을 함께 즐기는 '숲속 콘서트: 재즈 피크닉(JAZZ PICNIC)'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31일과 6월 7일 워커힐 야외 피크닉 공간 '포레스트 파크'에서 진행된다. 워커힐은 재즈 오케스트라 공연에 셰프가 준비한 피크닉 박스를 더해 자연 속 휴식형 콘텐츠로 구성했다.

입장은 오후 5시 30분부터다. 오후 6시부터는 잔디밭에 마련된 좌석에서 피크닉 박스와 와인을 즐길 수 있다. 공연은 오후 7시부터 70분간 열린다. 무대에는 제15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재즈음반상을 받은 이지연 재즈 오케스트라와 재즈 보컬리스트 이대원, 정민경이 오른다. 13인조 오케스트라는 지브리 OST와 대중적인 재즈 명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워커힐은 공연과 연계한 객실 패키지도 운영한다. 그랜드 워커힐 서울 또는 비스타 워커힐 서울 투숙과 성인 티켓 2매가 포함된 상품이다.

한편, 호텔업계에서는 숙박을 넘어 공연과 미식, 야외 체험을 결합한 콘텐츠를 앞세워 호텔을 하나의 여행 목적지로 만드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somangcho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