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파크몰, 마술부터 스포츠 대회까지 어린이날 '복합 체험 공간' 변신

도파민 스테이션 중심 체험형 콘텐츠 집중 배치

(아이파크몰 제공)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HDC그룹의 아이파크몰은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대규모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아이파크몰은 '도파민 스테이션'을 중심으로 체험형 콘텐츠를 집중 배치했다. 다음달 1일부터 인기 마술 유튜버 '니키'의 인터랙티브 마술 팝업을 비롯해 '해피퍼즐' 체험존, '슈퍼마리오' 팝업스토어 등이 운영된다. 닌텐도와 K-POP 관련 매장에서도 어린이날 맞이 특별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인기 유튜버 및 글로벌 게임 IP를 활용한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전면에 배치해 디지털 환경에 친숙한 어린이 세대의 집객을 극대화하려는 전략이다.

야외 공간을 활용한 스포츠 이벤트도 열린다. 다음달 2~3일 양일간 옥상 풋살 경기장 '더베이스 서울'에서는 초등·유치부 20개 팀이 참가하는 '2026 아이파크몰 유소년 풋살대회'가 개최된다.

시즌 연출 역시 강화한다. 5월 한 달간 '투게더 인 블룸'(Together in Bloom)을 테마로 인기 캐릭터 '미스터맨 리틀미스'를 활용해 몰 전반을 꾸민다. 특히 7층 루프탑에는 대형 조형물과 포토존을 설치했다.

김윤호 아이파크몰 영업본부장(이사)은 "어린이날을 맞아 스포츠와 마술, 게임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반영한 체험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hj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