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컨셉, 가정의 달 선물 수요 겨냥…선물하기 서비스 손본다

배송지 입력 알림 강화, 맞춤형 선물 기획전도 운영

W컨셉 선물하기 서비스 개편 및 기획전 관련 포스터(W컨셉 제공)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패션 플랫폼 W컨셉이 선물하기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서비스를 개편하고 가정의 달 맞이 맞춤형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W컨셉은 개편은 29일부터다. 선물 받는 사람이 배송지 정보 입력 마감 기한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디자인을 바꾸고, 선물을 보낸 사람이 수령인의 배송지 입력 여부와 상품 수령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한다.

고객 알림 서비스도 강화하기 위해 선물 수령 후 배송지 입력 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입력 마감 하루 전 리마인드 알림을 발송한다. 기한 미입력에 따른 자동 취소를 줄이고, 선물 전달 경험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가정의 달 선물 수요를 겨냥한 기획전도 연다. W컨셉은 내달 3일까지 어린이날·어버이날·성년의 날 등 선물 목적에 맞춰 키즈용품·뷰티 디바이스·이너뷰티·홍삼 등을 큐레이션 해 선보인다.

W컨셉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선물을 주고받는 고객이 더 편리하고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하고자 한다"며 "선물하기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상품 큐레이션과 서비스를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패션·커머스 업계에서는 주소를 몰라도 선물을 보낼 수 있는 모바일 선물하기 기능을 강화하는 등 시즌별 선물 수요를 겨냥한 큐레이션 경쟁을 확대하고 있다.

somangcho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