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텐, 자외선 막는 '바람막이' 출시…여름 멀티웨어 공략
'UV프로텍션' 라인 강화…전지현 화보로 일상 활용도 강조
- 최소망 기자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신성통상(005390) 탑텐이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춘 'UV프로텍션' 바람막이로 멀티웨어 수요 공략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바람막이는 스포츠와 야외활동을 넘어 일상복으로 활용도가 넓어지고 있다. 방풍 기능과 가벼운 착용감, 휴대성을 갖춰 출근길, 운동, 나들이 등 다양한 상황에서 입을 수 있는 아우터로 주목받고 있다.
탑텐은 이 같은 흐름에 맞춰 'UV프로텍션' 바람막이 라인을 주력으로 내세웠다. 이 라인은 자외선 차단 기능을 적용한 소재를 사용해 강한 햇볕에도 피부를 보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대표 제품은 '포케터블 윈드브레이커'다. 생활발수·경량·패커블 기능을 갖춰 휴대성과 실용성을 높였다. 세탁 후에도 자외선 차단 기능이 오래 유지될 수 있도록 설계한 점도 특징이다.
이번 시즌 'UV프로텍션' 라인은 베스트·스탠드넥·후드·포케터블 등 실루엣과 기능을 달리한 남녀 7종으로 구성됐다. 출근길부터 야외활동까지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라인업을 세분화했다.
탑텐은 최근 브랜드 앰버서더인 배우 전지현의 '포케터블 윈드브레이커' 화보도 공개했다. 화보를 통해 제품의 기능성과 함께 일상복으로 활용할 수 있는 스타일링을 강조했다.
신성통상 탑텐 관계자는 "바람막이를 특정 야외활동용에 국한하기보다 일상 전반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루엣과 기능을 세분화해 UV프로텍션 라인업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실용적인 제품으로 소비자 수요에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패션업계에서는 자외선 차단과 발수·통기성 등을 갖춘 경량 바람막이가 일상과 아웃도어를 넘나드는 멀티형 아우터로 주목받고 있다.
somangcho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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